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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경찰서, 내연관계 밝히려다 40대 초반 여성 피살 당해

전북 익산경찰서, 내연관계 밝히려다 40대 초반 여성 피살 당해

  • 기자명 장양원 기자
  • 입력 2022.06.29 11:16
  • 수정 2022.06.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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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사진=장양원기자)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사진=장양원기자)

[뉴스더원 전북=장양원기자] 전북 익산경찰서는 29일 새벽3시 30분경 익산시 모현동 교동짬봉 인근에서 20대 초반 A여성이 40대 초반 B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모 남성과 B여성 둘이 술집에서 술을 먹고 있던 중 A여성으로부터 남성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내연녀로 의심받으면서 시작됐다.

B여성은 A여성 전화를 받아 통화한 뒤 A여성의 인적사항을 묻고 나서 남성과 함께 A여성 집 인근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이어 내연관계를 확인하는 과정 중 A여성이 집에서 식칼을 가져와 남자 앞에서 B여성의 목을 찔렀다. A여성이 B여성을 칼로 찌른 후 모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B여성은 병원에서 숨졌다.

익산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이 사건 발생 후 모 남성과 피해자 B여성 간의 관계도 조사중이고 A여성이 B여성을 살해한 정확한 동기도 심도있게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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