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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원숭이 두창 비상 방역 대책반 구성 운영

수원시청, 원숭이 두창 비상 방역 대책반 구성 운영

  • 기자명 심재호 기자
  • 입력 2022.06.29 10:16
  • 수정 2022.06.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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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환자 발생시 위기 단계로 격상해 재난안전본부 체제로 가동 전환

수원시청 정문에서 바라본 청사 전경(사진=뉴스더원 DB)
수원시청 정문에서 바라본 청사 전경(사진=뉴스더원 DB)

[뉴스더원 경기=심재호 기자] 경기 수원시 보건소가 ‘원숭이두창 대응 비상방역 대책반’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각 보건소 소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비상방역 대책반을 구성해 원숭이 두창 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비상방역 대책반은 상황총괄팀부터 의료자원관리팀, 감시 및 대응팀, 예방접종팀, 심리지원팀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대책반은 종식 때까지로 운영 시한을 따로 두진 않았다. 대책반은 관내 확진자 발생 시 즉시 격리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벌이며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 모니터링에 들어갈 계획이다.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격상되면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또한 즉시 가동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비상방역 대책반을 빈틈없이 운영해 원숭이두창에 대응하겠다”며,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했던 시민은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청이나 관할 보건소에 즉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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