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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청천 변 꽃밭 조성사업 결실... ‘3만 송이 해바라기’ 만개

옥천군, 보청천 변 꽃밭 조성사업 결실... ‘3만 송이 해바라기’ 만개

  • 기자명 김홍찬 기자
  • 입력 2022.06.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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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성면 산계교 밑 보청천 변에 ‘3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노랗게 만개했다.(사진=옥천군)
옥천군 청성면 산계교 밑 보청천 변에 ‘3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노랗게 만개했다.(사진=옥천군)

[뉴스더원 옥천=김홍찬 기자] 충북 옥천군 청성면 산계교 밑 보청천 변에 ‘3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노랗게 만개했다.

청성면행정복지센터는 작년 말부터 분기별로 10명 정도의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근로자가 투입되어 잡초 제거와 보식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의 면적은 5,100㎡으로 지난해 800㎡보다 훨씬 넓은 규모로 해바라기로 보청천 변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이현철 청성면장은 “지난주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금주에 만개한 보청천변에 노란 3만 송이 해바라기 향연은 앞으로 2주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분들이 청성면을 방문하여 해바라기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바라기의 노란 물결 아래로는 메밀을 파종하여 청성면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며, 보청천 변에서 봄·여름·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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