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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최종오·부의장 한동연 내정자...본회의 선출 취임

전북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최종오·부의장 한동연 내정자...본회의 선출 취임

  • 기자명 장양원 기자
  • 입력 2022.06.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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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의회, 상반기 의장 최종오-부의장 한동연 내정자(사진=익산시의회)
전북 익산시의회, 상반기 의장 최종오-부의장 한동연 내정자(사진=익산시의회)

[뉴스더원 전북=장양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당선인들은 제9대 전반기 의장 5선의 최종오 의원·부의장 3선의 한동연 의원을 내정했고 오는 7월 1일 본회의에서 선출·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시의장단은 익산시의회 의장단 후보로 누구나 출마할 수 있게 돼 있다. 하지만 익산시의회 의원 절대 다수를 차지해온 민주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익산갑·을지역위원회 소속 다선 의원 중에서 번갈아 각각 선출해온 게 관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익산시갑, 부의장은 익산시을이 맡을 차례다.

민주당 익산시 갑지역위원회 소속 제9대 시의원 당선인 10명(최재현·박철원·최종오·이중선·장경호·김충영·박종대·강경숙·조은희·김미선)은 지난 21일 전반기 의장 최종오 의원으로 선출 내정했다.

이날 전반기 의장 후보로 최종오 의원과 박철원 의원 등 2명이 나서 정견발표를 한 뒤 투표에 들어가 각각 최종오 의원 7표, 박철원 의원 3표를 획득했다.

이번 투표 결과로 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회 전·현직 위원장과 무관치 않다는 게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이 때문에 최종오 시의원은 김수흥 현 국회의원계로 반면에 박철원 시의원은 이춘석 전 국회의원계로 각각 분류되고 있다.

이에 앞서 민주당 익산시 을지역위원회 소속 시의원 당선인 10명(오임선·한동연·김경진·정영미·신용·김진규·유재구·김순덕·소길영·양정민)은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전반기 부의장으로 한동연 의원을 추대했다.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공식 선출은 제243회 임시회 개회 첫날인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출마할 수 있는 교황선출방식 투표로 이뤄지게 된다.

한편 제9대 시의회 전체 의원 25명 중 20명이 민주당 소속이어서 이변이 없는 한 내정된 최종오 의원과 한동연 의원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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