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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강화군 7곳 ‘2022년도 안심관광지’로 선정

한국관광공사, 강화군 7곳 ‘2022년도 안심관광지’로 선정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6.13 18:10
  • 수정 2022.06.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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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궁지’,‘마니산 치유의 숲’ 등 자연조건과 역사성 갖춘 명소들

고려궁지 전경 (사진제공=강화군)
고려궁지 전경 (사진제공=강화군)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2022년도 안심관광지에 강화군 7곳의 관광명소가 선정됐다.

안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안전한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엄선해 지정해오고 있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전과 위생관리가 잘 지켜지고 있는 관광지로,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이 주목받기 시작한 지난해부터 선정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이번에 지정한 강화도 안심관광지 7곳은 ▲고려궁지 ▲마니산 치유의 숲 ▲해든 뮤지엄 ▲강화평화전망대 ▲동검도 ▲석모도 수목원 ▲전등사 등으로 안전과 위생이 보장되고 천혜의 자연조건과 역사성까지 두루 갖춘 명소들이다.

고려궁지는 고려가 몽골군의 침략에 대항해 도읍을 개경에서 강화로 옮겨 38년간 사용한 궁궐터다. 병인양요 때 전소된 외규장각이 복원된 장소이기도 하다.

석모도 치유의 숲 (사진제공=강화군)
석모도 치유의 숲 (사진제공=강화군)

마니산 치유의 숲은 울창한 숲속에서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가족과 트래킹하기 좋은 장소로 등반으로 참성단에 오르면 정상에서 광활한 서해바다 풍경을 볼 수도 있다.

평화전망대는 한강·임진강·예성강이 합쳐져 서해로 흘러 들어가는 곳에 자리 잡았으며, 2.3㎞ 거리에 불과한 한강하구 너머 북한 주민의 일상도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한 안보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전등사 대웅전 (사진제공=강화근)
전등사 대웅전 (사진제공=강화근)

전등사는 서기 318년(고려 소수림왕 11년)에 지어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찰로 유명하며, 석모도 수목원은 바다와 숲이 함께 어우러진 녹색 정원으로 다양한 자생식물을 볼 수 있는 자연 학습장이다.

또 동검도는 끝없이 펼쳐진 갯벌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이번에 선정된 안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특집관’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의 문화유산과 산, 바다, 갯벌을 잘 연결해 강화군을 특색있는 수도권 최고의 힐링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강화의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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