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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서도면 주문연도교 건설사업 ‘청신호’

인천 강화군 서도면 주문연도교 건설사업 ‘청신호’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6.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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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중투심 통과...섬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기대
강화군, 2단계 볼음연도교사업 국비사업으로 추진

행안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강화군 서도면 1단계 사업인 주문연도교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조감도안 붉은색 점선으로 표시된 곳이 건립예정인 주문연도교. (사진제공=강화군)
행안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강화군 서도면 1단계 사업인 주문연도교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조감도안 붉은색 점선으로 표시된 곳이 건립예정인 주문연도교. (사진제공=강화군)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 1단계 사업인 주문연도교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강화군은 주문도와 아차도를 잇는 주문연도교 건설사업이 행정안정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인천시와 협의를 거쳐 제2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총연장 0.55㎞ 길이의 2차선 주문연도교 건설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시비 보조사업인 이 사업에는 향후 5개년 동안 사업비 300억 원(시비 150억 원, 군비 1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문연도교 건설사업은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재검토 결정을 받았던 사업이다.

하지만 강화군은 인천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찾아 필요성을 설명해 재검토 8개월 만에 심사통과 결과를 받아낸 것이다.

강화군은 이번 사업으로 ▲교통 ▲생활 ▲교육 ▲공공서비스 등 섬 지역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대빈창해해수욕장, 꽃지해변, 봉구산 등의 관광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강화군은 볼음도와 아차도를 연결하는 서도면연도교 2단계 볼음연도교 건립사업은 행안부와 협의해 국비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행안부가 발표한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포함돼 있어 국비 사업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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