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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에 동문 이름 딴 ‘나종민 강의실’ 생겼다

인하대학교에 동문 이름 딴 ‘나종민 강의실’ 생겼다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5.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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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벤처 1세대 사업가로 누적 기부금 7억 원 돌파
“모교 발전과 후배 건강 성장에 도움 되길 바란다”는 뜻 밝혀

나종민 현판식에 참석한 나종민 동문(좌)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인하대학교)
나종민 강의실 현판식에 참석한 나종민 동문(좌)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인하대학교)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인하대학교는 31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 106호를 동문 이름을 딴 ‘나종민 강의실’로 명명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나동민 동문은 수학과 87학번으로 국내 최초의 채팅 서비스인 ‘스카이러브’를 성공시켜 화상채팅의 문화를 선도했던 벤처 1세대 사업가로 현재는 우편물의 주소변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짚코드를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인하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누적금액으로 7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기탁했으며, 기부금은 벤처관 건립, 체육진흥기금, 역도부 장학기금 등 학교와 동문 발전을 위해 쓰였다.

이에 대해 인하대학교는 나종민 동문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의 이름을 딴 강의실을 만든 것이다.

나종민 동문은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다. 그동안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실천해왔다”며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많은 경험과 체험을 하는 후배들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조명우 총장도 “소중하고 값진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강의실에서 후배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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