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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 주차선 도색 '구슬땀'

전주시설공단,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 주차선 도색 '구슬땀'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5.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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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콜택시 ‘이지콜’ 운전원 대상 교통안전교육도 실시

전주시설공단의 주차선 도색 봉사 활동(왼쪽)과 교통약자 콜택시 ‘이지콜’ 운전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사진=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의 주차선 도색 봉사 활동(왼쪽)과 교통약자 콜택시 ‘이지콜’ 운전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사진=전주시설공단)

[뉴스더원 전주=박은희 기자] 전주시설공단이 지난해에 이어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주차선 도색 봉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전날 주차운영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차장 총 30면의 주차선을 도색했다.

공단은 지난해에도 총 3차례에 걸쳐 봉사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대상은 시설 투자에 여력이 없는 사회복지시설로 수요처 조사 등 공정한 과정과 절차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한편 주차운영부는 오거리주차장 등 78개 공영주차장과 전주동물원 주차장 등 5개 부설주차장을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최근 교통약자 콜택시 ‘이지콜’ 운전원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다음 달 12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과 관련 안전한 교통환경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마련한 교육으로 기존 차량 중심의 교통문화를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의 일환이다.

개정 도로교통법은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무조건 일시 정지하도록 하는 등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가 골자다.

구대식 이사장은 "주차장 도색 봉사 활동은 부서 특성과 내부인력의 재능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말하고, 교통안전교육과 관련해서는 “교통약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지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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