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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 고교서 식품·수인성 감염병 의심환자 9명 발생

전주 모 고교서 식품·수인성 감염병 의심환자 9명 발생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5.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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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설사와 복통 등 증상 환자 잇따라…521명 역학조사 중

전주시 덕진보건소.(사진=박은희 기자)
전주시 덕진보건소.(사진=박은희 기자)

[뉴스더원 전주=박은희 기자] 전북 전주 시내 모 고교에서 식품·수인성 감염병 의심환자가 9명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5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서 지난 18일부터 의심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이날까지 총 9명의 학생이 설사와 복통·오한·매스꺼움 등의 증상으로 보건실을 찾아 고통을 호소했다.

전주시 보건소는 지난 23일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학교 학생 19명·조리종사자 6명·영야교사 1명에 대한 검체 채취와 함께 칼·도마 등 조리도구, 보존식 식품, 음용수 등 총 18건에 대한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학생 등 521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가 환자 발생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면서 "무더운 날씨에 음식물 섭취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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