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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이색 유세현장] 20대 전주시의원 후보들 "청년에게 기회달라"

[6.1지방선거 이색 유세현장] 20대 전주시의원 후보들 "청년에게 기회달라"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5.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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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구정문 앞 이성국·김세혁·신유정·최서연 후보 합동유세

6·1 지방선거에 첫 출마하는 민주당 20대 청년 후보들이 함께 모여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왼쪽 첫번째 이성국 후보, 두번째 신유정 후보,  네번째 김세혁 후보, 다섯번째 최서연 후보). (사진=박은희 기자)
6·1 지방선거에 첫 출마하는 민주당 20대 청년 후보들이 함께 모여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왼쪽 첫번째 이성국 후보, 두번째 신유정 후보, 네번째 김세혁 후보, 다섯번째 최서연 후보). (사진=박은희 기자)
지지를 호소하는 20대 청년 정치인들(왼쪽부터 김세혁, 이성국, 신유정, 최서연 후보). (사진=박은희 기자)
지지를 호소하는 20대 청년 정치인들(왼쪽부터 김세혁, 이성국, 신유정, 최서연 후보). (사진=박은희 기자)

[뉴스더원 전주=박은희 기자] 오는 6·1 지방선거에 첫 출마하는 20대 청년 전주시의원 민주당 후보들이 뭉쳐 젊은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호소하는 합동 유세현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23일 오후 6시 께 전북대 구정문 앞에서 2030세대와 MZ세대 유권자들을 겨냥해서 "전북을 바꿀 청년 후보들에게 청년들이 기회를 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구정문 앞은 여느때와 같이 학생들과 시민들로 붐볐으며, 이들 중에는 잠시 가던 발길을 멈춰 정치신예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고 그냥 지나쳐 가기도 했다.

먼저 김세혁(29·전주시 비례2)후보는 "정치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증명하는 자리"라면서 "이제 청년들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외쳤다.

이어 "청년들이 떠나는 전주가 아닌, 돌아올 수 있는 전주를 만들자"며 "전주의 미래를 미래세대와 함께 그려가기를 소망한다"고 부연했다.

이성국(28·전주시 사) 후보는 "청년은 세상과의 타협이 아닌 본인의 소신과 꿈을 외쳐야 한다"며 "무한한 가능성과 창의성, 도전정신을 격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젊음이 가져오는 변화를 보여줄 때"라며 "외면하는 청년 유권자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주체적인 유권자로서 우리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도내 최연소 후보인 신유정(22·전주시 타) 후보는 "이번에 첫 출마한 20대 청년들이 전주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궁금하지 않냐"며 "기존과 다른 정치, 우리 지역 활동가·청년·대학생·청소년의 이야기들을 모두 반영해 제도권에서 말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특히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주를 함께 만들자"며 "전주의 뉴페이스, 혁신의 미래세대"를 외치며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최서연(25·전주시 아) 후보는 "전주에 사는 청년 중에 전주를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안해 본 사람 있냐"면서 "놀거리· 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가 살아 숨 쉬는 전주, 우리가 만들 수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 서있는 청년 정치인들은 여러분을 대변해 여러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여러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뛸 것"이라면서 "여러분들의 한 표가 가장 큰 힘이 되고 우리가 출발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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