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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소기업, 해외 현지 시장개척 활동 기지개

인천 중소기업, 해외 현지 시장개척 활동 기지개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22.05.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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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해외 진출 사업 중단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
인천TP, 태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개척 사업 본격화

지난 2019년 7월 터키와 이집트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인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지난 2019년 7월 터키와 이집트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인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뉴스더원 인천=이현구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현지 시장개척 활동이 재개된다.

20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에 따르면 오는 22~28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기업 전시상담회를 열고, 태국 국제식품전 인천관을 운영한다.

코로나 19 발생 이후 각국이 국경 통제를 강화하면서 인천TP, 인천시, 인천상공회의소 등이 해오던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관련 사업은 중단됐거나,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태국 전시상담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20개다. 현지 참가에 앞서 인천 중소기업들은 지난 2월 태국 바이어와 100건을 넘은 영상상담을 벌이는 한편 샘플을 주고받았다.

국제식품전 인천관에는 인천TP의 지원을 받은 인천지역 8개 기업이 홍보부스를 마련한다.

인천TP는 태국에 이어 내달에 베트남 전시상담회와 태국 국제포장산업전, 7월에 과테말라·파나마 등 중남미와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파견 등을 통해 50여 개 인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천TP는 오는 8월 예정인 호주 미용 전략사절단, 터키·일본 시장개척단 파견, 말레이시아 미용전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인천TP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중국 주요 도시 봉쇄 조치로 중국기업들의 해외 진출 등이 주춤해 우리 기업들이 틈새시장을 공략할 좋은 기회”라며 “인천기업이 글로벌 진출과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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