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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구 "폭염피해 줄여라"

전주 완산구 "폭염피해 줄여라"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5.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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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생활밀착 서비스 제공키로

전주 완산구는 지난 13일부터 133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사진=박은희 기자)
전주 완산구는 지난 13일부터 133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사진=박은희 기자)

[뉴스더원 전주=박은희 기자] "폭염피해 줄여라"

전주 완산구가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19일 완산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폭염대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구는 지난 13일부터 133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살수차 6대를 이용해 33개 주요 간선도로에 물을 분사해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키로 했다. 

특히 23곳에 얼음을 배치하고, 경로당과 관공서 등 256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45개소와 집단급식소 30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수영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 및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구는 폭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로 물고임 및 파손부위, 침수우려도로 측구,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 시설물을 중점 정비한다.

동시에 폭염·집중호우 시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도로변 얼음과 관련 김병수 완산구청장은 “얼음은 한옥마을, 오거리 광장, 충경로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 배치할 예정"이라면서 "도심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타 지자체도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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